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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대학교 국제교류본부는 다음달 11일까지 외국인 교환학생 Buddy를 모집한다. |
31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번 Buddy활동은 해외 자매대학에서 온 외국인 교환학생과 우리 대학 학생이 상호교류를 통해 상대 국가의 언어와 문화를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양 교 학생들은 1:1 Buddy로 지정돼 외국인 교환학생의 학교생활 적응을 도와주는 봉사활동 등이 진행된다.
활동기간은 오는 9월1일부터 10월20일까지고, 모집인원은 95명 내외다.
지원 자격은 봉사정신을 가지고 주 1회 이상 교류를 통해 한국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본교 학부생 또는 대학원생이다.
선발된 학생은 수강신청 변경과 학생생활관비 납부, 외국인등록증 및 학생증 발급, 통장 개설 등의 학사 및 생활에 도움을 줘야 한다.
지원은 온라인 신청페이지(gaesin.chungbuk.ac.kr/jsp/Psnh/Buddy/)에서 할 수 있고, 지원동기와 학교성적, 외국어성적 등을 통해 선발한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달 16일에 개별적으로 알리고, 합격자는 다음달 21일이나 22일 중 한 번 사전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아울러 Buddy 입국일 다음날에 열릴 대면식에 참석해야 하며, 활동이 끝난 후에는 오는 11월3일까지 봉사활동일지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한편 충북대는 대만 중국문화대학과 독일 힐데스하임대학,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 프랑스 리옹2대학, 중국 북경제2외대 등 10개국 22개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90여명의 교환학생이 충북대에서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