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

보강천 재생사업으로 도시재생 분야 최우수상 수상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11 [09:14]

증평군,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3년 연속 수상

보강천 재생사업으로 도시재생 분야 최우수상 수상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11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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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증평군이 기초자치단체장의 공약이행우수사례를 평가하는‘2017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시재생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고 충남연구원이 공동주최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133개 기초단체에서 325개의 우수사례가 접수돼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52개 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어 프리젠테이션 발표를 통해 47개 사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관련해 올해 대회 분야는 ▲도시재생 ▲사회적 경제 ▲청년문제해소 ▲참여예산제 ▲지역문화 활성화 등 5개다.

이에 군은 ‘수(水)수(樹)광(光)! 이런 친수공간 또 없습니다’를 발표해 도시재생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군은 충북도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보강천 물빛공원 조성 ▲보강천 태양광 테마로드 조성사업 ▲녹색 나눔 숲 조성 ▲문화예술 공연 등으로 보강천을 친수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사례를 소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군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 실천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3만 7000여 군민 모두가 보강천을 사랑하고 함께 가꾸어 주었기에 수상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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