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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도가 '2017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평가'에서 2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발전위원회는 매년 ‘국가균형발전특별법’에 따라 지역발전사업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올해에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총 1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고, 그 중 충북도에서는 2건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청주시의 ‘문화·예술을 통한 중앙동 상권 활성화 사업’은 주민이 주도해 추진했다는 점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중앙로 상가가 스스로 나눔을 실현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그리고 사업 추진 결과 중앙로 대표 진입로 유동인구 증가와 빈점포 공실률 감소, 수익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활성화 등이 주요 성과로 나타났다.
이어 증평군의 ‘도서관! 아고라 광장 프로젝트 사업’은 지역특징을 반영한 사업기획과 ‘스토리텔링 농촌마을 만들기 사업’ 등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및 지역 간 교류 활성화, 부서 간 유기적 협업 시스템 구축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군은 하늘하늘 옥상 아고라 만들기, 시끌벅적 문화예술, 찰칵찰칵 아고라 포토존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해 도서관에 3년간 79만 명이 방문하고, 지난해 21회에 걸쳐 158명이 벤치마킹 하는 등 지역발전을 견인했다.
특히 이번 사례 선정으로 증평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4년 연속 우수사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관련해 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별도의 인센티브가 제공되고, 지역발전위원회는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올해의 성과는 민관이 하나 되어 이뤄낸 성과”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해 모두가 행복한 도민행복시대를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