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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2일반산업단지가 내년 초 본격가동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증평2산단 전경) |
23일 증평군은 수질개선사업소에서 증평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설립추진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산업단지 업체의 본격적인 입주를 앞두고 산업단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입주기업체협의회 설립과 총회개최 등을 협의하기 위해 실시됐다.
입주기업체협의회는 ▲2산단 내의 공공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의 유지관리 ▲입주기업의 생산성 제고와 정보교환, 기술제휴 촉진 ▲산업단지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 ▲회원의 친목과 복리증진 도모 등을 위해 설립된다.
2산업단지는 입주계약이 100% 완료된 가운데 현재 입주계약 체결 업체 31개 중 ㈜메이준생활건강, ㈜그린위치, 코파마테크(주), ㈜한인엠시티, ㈜태림피앤비 5개 업체가 입주를 완료해 가동 중이고, 15개의 업체도 올해 말 가동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2산업단지의 업체유치를 위해 ▲적극적 홍보 ▲업종배치 계획 변경 ▲다양한 시책 발굴 등을 진행했고, 홍보를 통해 2산업단지의 우수한 접근성과 저렴한 분양가를 알렸다.
실제로 2산업단지는 경부·중부 고속도로 및 청주공항과 가깝고 주변 도로가 계속 신설되는 등 교통이 편리하며, 3.3㎡당 50만원의 분양가로 수도권보다 50% 가량 저렴하다.
아울러 군은 기업 맞춤형 부지 공급을 위해 처음 태양광 관련 사업만 유치하기로 했던 업종 배치계획을 변경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자부품과 정밀기계, 전기·기계·운송 장비 제조업체 등 다양한 업종의 업체가 입주하게 됐다.
이 밖에도 군은 입주기업의 취득·재산세 면제 혜택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업체유치에 노력을 기울였다.
윤경식 군 경제과장은 “조기분양을 마친 증평2일반산업단지의 업체 입주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산업단지가 본격 가동되는 내년 초에는 지역경제 발전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