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2산단 내년 초 본격가동 목표로 순항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23 [14:35]

증평2산단 내년 초 본격가동 목표로 순항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2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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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2일반산업단지가 내년 초 본격가동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은 증평2산단 전경)
[충북넷=지현민 기자] 증평2일반산업단지가 내년 초 본격가동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3일 증평군은 수질개선사업소에서 증평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설립추진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산업단지 업체의 본격적인 입주를 앞두고 산업단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입주기업체협의회 설립과 총회개최 등을 협의하기 위해 실시됐다.

입주기업체협의회는 ▲2산단 내의 공공시설과 공동이용시설의 유지관리 ▲입주기업의 생산성 제고와 정보교환, 기술제휴 촉진 ▲산업단지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 ▲회원의 친목과 복리증진 도모 등을 위해 설립된다.

2산업단지는 입주계약이 100% 완료된 가운데 현재 입주계약 체결 업체 31개 중 ㈜메이준생활건강, ㈜그린위치, 코파마테크(주), ㈜한인엠시티, ㈜태림피앤비 5개 업체가 입주를 완료해 가동 중이고, 15개의 업체도 올해 말 가동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군은 2산업단지의 업체유치를 위해 ▲적극적 홍보 ▲업종배치 계획 변경 ▲다양한 시책 발굴 등을 진행했고, 홍보를 통해 2산업단지의 우수한 접근성과 저렴한 분양가를 알렸다.

실제로 2산업단지는 경부·중부 고속도로 및 청주공항과 가깝고 주변 도로가 계속 신설되는 등 교통이 편리하며, 3.3㎡당 50만원의 분양가로 수도권보다 50% 가량 저렴하다.

아울러 군은 기업 맞춤형 부지 공급을 위해 처음 태양광 관련 사업만 유치하기로 했던 업종 배치계획을 변경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전자부품과 정밀기계, 전기·기계·운송 장비 제조업체 등 다양한 업종의 업체가 입주하게 됐다.

이 밖에도 군은 입주기업의 취득·재산세 면제 혜택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업체유치에 노력을 기울였다.

윤경식 군 경제과장은 “조기분양을 마친 증평2일반산업단지의 업체 입주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산업단지가 본격 가동되는 내년 초에는 지역경제 발전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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