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옥화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시설 개선

신축 및 리모델링, 자연 속 명품 휴양 쉼터 제공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8/28 [10:52]

청주옥화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시설 개선

신축 및 리모델링, 자연 속 명품 휴양 쉼터 제공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8/2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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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화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조감도
[충북넷=지현민 기자] 청주시가 해마다 늘어나는 옥화자연휴양림 휴양수요에 맞춰 이용객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시설을 제공하고자 기존 노후 숲속의 집을 신축하고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28일 시에 따르면 숲속의 집 시설개선공사는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가 12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내년 초부터 이용객에게 시설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숲속의 집 이용이 제한된다.

공사 세부내용으로는 기존 숲속의 집 ‘잣나무동, 진달래동, 편백나무동, 소나무동, 벚나무동’을 철거하고, 철거한 장소에 신축 건축물 8동(465㎡)을 짓는다.

그리고 나머지 향나무동, 무궁화동, 단풍나무동은 바비큐시설 개선 및 내부 인테리어 공사 등 리모델링(270㎡) 공사를 실시해 시설을 아름답게 새 단장하고 이용객을 맞을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공사에 앞서 실시한 실시설계용역에는 건축분야 민간자문단 4명으로 구성된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건축경관 및 공공디자인 자문회의를 2회 실시하고 현장실사 등을 거쳐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건물 내·외관 디자인에 고급화를 기했다.

아울러 기존 사생활 보호가 취약한 30평형대의 원룸형식을 현 트렌드에 맞게 거실과 방이 분리된 시설로 갖출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옥화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시설개선사업을 조속히 완료해 내년에는 이용객에게 더 쾌적한 시설을 제공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유아와 어린이가 숲에서 교육과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숲 체험시설을 조성할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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