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학교 태양광 보급 확산의 길 열다

충북도-도교육청-진천군, 학교태양광 보급 협약
솔라 페스티벌 등 학생들의 체험활동 적극 협력

지현민 기자 | 기사입력 2017/09/04 [13:54]

충북도, 학교 태양광 보급 확산의 길 열다

충북도-도교육청-진천군, 학교태양광 보급 협약
솔라 페스티벌 등 학생들의 체험활동 적극 협력

지현민 기자 | 입력 : 2017/09/04 [13:54]

솔라페스티벌 및 학교 태양광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소회의실 9.4)1.jpg
▲ 충북도와 충북교육청, 진천군은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솔라 페스티벌 및 학교의 태양광 보급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북넷=지현민 기자] 충북도와 충북교육청, 진천군은 4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솔라 페스티벌 및 학교의 태양광 보급 확산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간의 유기적인 교류·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도내 학생들의 솔라 체험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학교태양광발전사업 등 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부합하는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충북 태양광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세부사항은 ▲솔라 페스티벌 행사 등 학생들의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협력사업 ▲학교 태양광 발전시설 등 태양광 보급 확산을 위한 사업 ▲태양광 마이스터고 육성 등 태양광 분야 현장 맞춤형 전문 인력 양성사업 등이다.

또한 ▲태양광분야의 대도민 홍보, 교육을 위한 각종 사업 ▲태양광 및 신재생 분야 관련 자유학기제 체험 활동, 교원 연수 운영에 관한 사항 ▲기타 상호 공동발전을 위하여 교류협력이 필요한 사업 등도 포함됐다.

이시종 도지사는 “충북지역 대선공약으로 ‘태양광기반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육성(5000억) 사업’이 반영돼 산업연구원이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분위기가 좋다”며 “충북 태양광산업이 새롭게 비상할 수 있도록 도와 교육청, 진천군이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진천에서 2017 솔라페스티벌이 개최되는 만큼 페스티벌에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도와 충북교육청, 진천군은 이번 협약으로 목전 앞에 다가온 2017 솔라페스티벌의 성공개최와 학교 태양광보급 확산을 위한 첫 디딤돌을 놓음으로서 비상하는 충북 태양광산업의 모티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