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청주시, 청주기업 수출 다변화…사절단 파견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09/12 [20:44]

한국무역협회-청주시, 청주기업 수출 다변화…사절단 파견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09/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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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청주시 베트남·인도네시아 무역사절단 단체사진. (청주시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청주시는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에 청주지역 사절단을 파견해 700만 달러(약 80억원)의 수출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최근 중국의 사드보복으로 인해 지역 수출기업의 거래선 다변화를 위한 것이다.

이번 사절단에는 ㈜장자동화, ㈜에이치피앤씨, ㈜지엘켐, ㈜다스테크, ㈜명정보기술, 만상, ㈜노바렉스, ㈜태일컴퍼니 등이 참가했으며 현지 바이어와 개별 상담을 가졌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한 바이어는 농기구 자동화를 이끄는 (주)장자동화와의 상담을 통해 즉시 드론방제기 60기 구매의사를 전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김영진 차장은 “이번 사절단은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바이어와의 사전매칭횟수를 3회 이상 진행했다”고 말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주기업의 동남아 지역 진출 확대를 위해 우량 바이어를 발굴하고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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