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내년 12월까지 총 30여억원을 들여 기존 주민센터 공공청사 부지(상당구 가덕면 인차리)에 다목적회관을 건립한다고 28일 밝혔다.
다목적회관은 기존 의용소방대 건물을 철거(내년 3월)한 후 연면적 99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설계는 올해 9월 착수했다.
이곳에서는 가덕면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노인대학, 서예교실, 건강교실, 에어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덕면은 기존 복지회관이 협소하고 노후한데다 프로그램이 부족해 주민들의 문화·복지 혜택이 한계가 있었다”며 “다목적회관이 주민들의 여가선용 및 체력증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건립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