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흡연율 해마다 감소…지난해 20.6%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02 [11:26]

청주시, 흡연율 해마다 감소…지난해 20.6%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02 [11:26]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시(시장 이승훈)는 청주지역 흡연율이 해마다 감소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주시 흡연율은 2014년 23.6%, 2015년 20.8%, 2016년 20.6%로 해마다 감소했다.

주요 내용은 보건소 금연클리닉 활성화, 공중이용시설 금연구역 확대 지정, 조례에 의한 공원 및 버스정류장 등 금연구역 지정, 금연교육, 흡연예방교육, 산업체 이동금연클리닉 등이다.

청주시 금연구역은 현재 2만3528곳이 지정돼 있다.

올해 12월3일부터는 당구장, 실내골프장 등 실내스포츠시설 470곳이 추가로 지정될 예정이다.

또 공동주택 금연구역지정 신청을 받아 청주 관내 금연아파트 13곳이 지정돼 있다.

금연아파트는 입주민 50% 이상 동의를 얻으면 신청할 수 있다.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신청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현장평가 등을 실시해 금연구역으로 지정한다.

시 관계자는 "금연을 통해 시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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