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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크 혼다 전 미국 의원. (청주대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대(총장 정성봉)는 오는 13일 청주대 대학원 세미나실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한미동맹에 기여한 마이크 혼다 전 미국 하원의원에게 정치학 명예박사를 수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청주대가 미국 국적자에게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이크 혼다 전 의원은 학위수여식을 마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
이후 보은군으로 이동해 소녀상 제막식에 참석한다.
마이크 혼다 전 의원은 지난 2007년 미국 연방하원의 위안부 결의안 통과를 주도했던 인물이다.
특히 지난 6월 한국정부로부터 수교훈장 광화장을 수상한 바 있다.
정성봉 청주대 총장은 “마이크 혼다 전 의원은 나라가 다르지만 교육을 통해 사회와 실용학문을 발전시켜 나라에 봉사한다는 청주대 건학정신과 교육이념에 적합한 인물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