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삼성, ‘양자점 가시광 광센서’ 개발 화제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15 [15:11]

청주대-삼성, ‘양자점 가시광 광센서’ 개발 화제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15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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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대 반도체공학과 이상렬 교수. (청주대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청주대 반도체공학과 이상렬 교수가 삼성전자 종합기술원과 공동으로 세계최고 성능의 ‘양자점 가시광 광센서’를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청주대에 따르면 이상렬 교수 및 삼성전사 연구팀은 양자점-산화물 복합층 구조 광 트랜지스터의 개념에서 착안해 가시광 대역에서 초고감도로 검출했다.

특히 이번 연구 결과가 광 이미지 센서 개발에 적용될 경우 해상도를 기존보다 3배 이상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연구는 권위 있는 과학저널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Communications)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기술은 양자점 이용 범용광센서를 위한 원천기술이다”며 “장차 고해상도·고감도 광 센서나 칼라필터가 필요 없는 이미지센서 등에 적용될 중요한 기술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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