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사전 참가 기업 15개 '증가'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15 [15:47]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사전 참가 기업 15개 '증가'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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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2일 오송역 일원에서 열린 2017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서 바이어들이 마켓관을 둘러보고 있다. (충북도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K-뷰티를 선도하는 ‘2018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사전 참가 기업이 전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년(23개)보다 15개가 증가한 38개 기업이 내년에 열리는 ‘2018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사전 참가 신청을 마쳤다.

올해 2017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지난달 12일부터 16일까지 오송역 일원에서 5일간 성황리 개최됐다.

특히 국내 매출액 기준 상위 10위권 내 기업 등 20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행사 기간 중 총 8만3000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바이어 초청국가를 다변화해 40개국 529명의 해외바이어가 다녀갔다. 지난해보다 6개국 158명이 늘어난 수치다.

또 해외시장 개척 다변화로 수출계약건수가 지난해(457건)보다 524건이 증가한 981건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다. 

고근석 도 바이오정책과장은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 유명 브랜드 기업 및 해외기업 유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엑스포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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