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보과대, 전통예절 인성교육…'선비캠프' 진행

하중천 기자 | 기사입력 2017/10/27 [18:21]

충북보과대, 전통예절 인성교육…'선비캠프' 진행

하중천 기자 | 입력 : 2017/10/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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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선비캠프'가 진행된 가운데 재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 제공)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보건과학대(총장 박용석)는 27~28일 양일간 전주전통문화연수원에서 전통예절을 통한 인성교육의 일환으로 ‘선비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전통 인문학교육을 통해 품성함양, 자기관리, 가치관 정립, 인성교육 등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박보영 품성교육센터 센터장, 학과교수, 재학생 45명이 참석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의관정제, 사상견례·향음주례, 전통과 현대의 만남(뮤지컬), 향사례, 한옥마을 이야기 투어, 전통 책 만들기 등이다.

김용태(정보통신부사관과 2년) 씨는 “전통과 문화가 어우러진 전주한옥마을에서 진행된 선비캠프를 통해 전통예절습득과 자기관리능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박보영 센터장은 “옛 조상들의 얼과 전통의식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존경·겸양·공경 등을 생각하길 바란다”며 “예절을 갖춘 성숙한 성인으로 공동체의식 함양과 결속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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