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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7일 충북 소상공인협동조합 협업단 30여명 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 물류센터 현장견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북중기청 제공) |
[충북넷=하중천 기자] 충북 중소벤처기업청(청장 성녹영)은 지난 27일 충북 소상공인협동조합 협업단(이하 협업단) 30여명을 대상으로 ‘전국 우수 협동조합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현장견학은 복수의 조합 간 협업과 네트워킹으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협업단은 한살림생협(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 조완형 전무이사로부터 친환경 농식품의 생산부터 유통과정,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기법, 생활협동조합의 운영사례 등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또 상품이 유통·판매되는 안성물류센터와 한살림 서초매장을 둘러봤다.
협업단은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사업에 참여해 지원받은 충북 소재 36개 조합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조합간 노하우 공유, 성공사례 확산, 공동마케팅 등 네트워킹을 통한 상호 협력발전이 주목적이다.
최근태 알렉산드리아협동조합 이사장은 “한살림은 우리 생산농가 입장을 가장 많이 반영해주는 생협이다”며 “앞으로 더 좋은 품질의 상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와 생산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진희 괴산우리누리협동조합 이사장은 “조합설립부터 성장하는 과정 하나하나에서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을 엿 볼 수 있었다”며 “신생조합으로서 서로 협력해 우수 조합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성녹영 청장은 “우리 협업단이 경영혁신이 뛰어난 선진 협동조합들을 직접 벤치마킹해 조합 운영을 내실화하고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