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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1) |
교육부는 전국 대학 및 전문대 330개교가 입학금 폐지 이행계획을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앞서 국·공립대는 지난해 8월, 4년제 사립대와 전문대는 각각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입학금폐지에 합의한 바 있다.
전국 국·공립대의 입학금 폐지는 올해부터 실시되며 사립대는 학교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돼 2020년에는 전면 폐지된다.
충북도내 위치한 사립대 중 꽃동네대는 2020년까지, 극동대, 서원대, 세명대, 유원대는 2021년, 청주대는 2022년까지 폐지할 계획이다.
대학들이 제출한 이행계획을 살펴보면 입학금이 평균(77만3천원) 미만인 4년제 대학 92곳은 올해부터 입학업무 실비(지난해 입학금의 20%)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올해부터 4년 동안 매년 20%씩 감축한다.
극동대 등 입학금이 평균 이상인 4년제 대학 61곳은 실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5년간 매년 16%씩 줄여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없애기로 했다.
이외 충청대, 충북보건과학대 등 사립 전문대학 128곳은 실비(33%)를 뺀 금액을 5년간 매년 13.4%씩 줄여나가기로 했다.
한편 입학업무 실비는 입학금 단계적 감축이 끝나는 2021∼2022학년도 이후 신입생 등록금에 합산된다.
하지만 정부는 이시기에 입학금 실비를 국가장학금으로 지원할 계획을 밝혀 학생이 추가적으로 부담하는 입학업무 실비용은 없어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