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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재능나눔 봉사단체 73개 단체 대표와 관계자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께하는 재능나눔 자원봉사릴레이 출발 및 소양교육'이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정옥)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재능나눔 자원봉사 릴레이의 성공과 160만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 열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첫 번째 활동지역인 증평군 자원봉사센터장(김남순)에게 자원봉사 릴레이기를 전달했다.
이어 자원봉사릴레이 사업설명, 참여단체 소개, 자원봉사자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자원봉사 소양교육으로 “사회통합을 위한 자원봉사자 재능나눔”을 주제로 장연식 대전보건대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장 교수는 '사회문제 해결과 도민 통합 역할로서의 자원봉사'를 주제로 참석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충북도는 지난달부터 도내 1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기술 및 재능 전문 봉사단체를 모집했다. 그 결과 총 73단체 549명이 재능나눔 릴레이에 동참하기로 했다.
다음달 10일 증평군(예쁜손봉사회 등 10개단체)을 시작으로 도내 전 지역에서 릴레이 깃발을 이어 받을 예정이다.
전문 기술과 재능을 활용한 봉사활동이 연중 진행되며 오는 10월 23일 제천시(한마음예술봉사단 등 7개단체)에서의 활동을 마지막으로 2018년 재능나눔 릴레이가 종료된다.
한편, 올해 “재능나눔 자원봉사 릴레이”는 건강관리, 문화공연, 이미용, 주거환경개선, 음식나눔 등 20여 종의 재능나눔 및 생활 밀착형 자원봉사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자원봉사센터 최정옥 센터장은 "재능나눔 릴레이를 통해 연중 끊임없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소외된 이웃과 지역 주민들에게 행복과 활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