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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세계물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사진제공 충북도청 |
유엔이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Nature For water”로 가뭄,홍수,수질오염 등의 문제를 자연생태계 복원에서 답을 찾자는 취지로 정해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영만옥천군수, 김진수 충북물포럼대표, 금강유역환경청장, k-water대청지사장, 한국농어촌공사충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관련기관, 도민, 대학생, 환경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그간 충북의 물 관리 발전에 기여한 장수군 환경위생과 류지봉 행정사무관,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박형석 주무관에게 환경부장관상을, 공무원 및 민간단체 14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물은 인류의 생존과 번영의 필수 자원이나. 지구촌 인구가 늘어나고 도시화가 촉진되면서 수질은 갈수록 악화되고 깨끗한 물을 얻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며, “물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물을 아끼고 깨끗한 물을 가꾸고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물환경 사진전시,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라는 주제로 옥천체육센터에서 K-water 병물 시음회 행사도 진행됐다.
또한, 식후 행사로 소옥천 일원에서는 충북도, 금강유역환경청, k-water대청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가 공동으로 대규모 새봄맞이 하천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충북도는 3월을 “물관련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각 시군별 자체 물의 날 기념식과 지역 내 주요 하천․댐․저수지․상수원 주변 등에서 자연정화활동을 벌이는 등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한편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등 인류의 생존을 위한 물 문제 해결을 위해 UN이 1992년 열린 제47차 총회에서 제정, 선포한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