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세계 물의 날’기념 행사 개최

세계 물의 날 의미 되새기고 물의 소중함 일깨우는 계기 마련

정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3/21 [17:21]

2018년 ‘세계 물의 날’기념 행사 개최

세계 물의 날 의미 되새기고 물의 소중함 일깨우는 계기 마련

정준규 기자 | 입력 : 2018/03/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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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세계물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사진제공 충북도청
[충북넷=정준규 기자] 충청북도와 옥천군,금강유역환경청,충북물포럼이 공동으로 주관한 2018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가 21일 옥천체육센터에서 열렸다. 

유엔이 정한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는 “Nature For water”로  가뭄,홍수,수질오염 등의 문제를 자연생태계 복원에서 답을 찾자는 취지로 정해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김영만옥천군수, 김진수 충북물포럼대표, 금강유역환경청장, k-water대청지사장, 한국농어촌공사충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관련기관, 도민, 대학생, 환경단체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시종 충북지사는 그간 충북의 물 관리 발전에 기여한 장수군 환경위생과 류지봉 행정사무관,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 박형석 주무관에게 환경부장관상을, 공무원 및 민간단체 14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물은 인류의 생존과 번영의 필수 자원이나. 지구촌 인구가 늘어나고 도시화가 촉진되면서 수질은 갈수록 악화되고 깨끗한 물을 얻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며, “물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물을 아끼고 깨끗한 물을 가꾸고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물환경 사진전시, ‘수돗물 안심하고 드세요’ 라는 주제로 옥천체육센터에서 K-water 병물 시음회 행사도 진행됐다.

또한, 식후 행사로 소옥천 일원에서는 충북도, 금강유역환경청, k-water대청지사,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가 공동으로 대규모 새봄맞이 하천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충북도는 3월을 “물관련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각 시군별 자체 물의 날 기념식과 지역 내 주요 하천․댐․저수지․상수원 주변 등에서 자연정화활동을 벌이는 등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한편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등 인류의 생존을 위한 물 문제 해결을 위해 UN이 1992년 열린 제47차 총회에서 제정, 선포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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