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 장애인스포츠단 창단…CSR 실현 귀감

민경명 기자 | 기사입력 2019/02/21 [08:19]

에코프로, 장애인스포츠단 창단…CSR 실현 귀감

민경명 기자 | 입력 : 2019/02/2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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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20일 에코프로가 더불어 사는 기업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로 '충북 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했다. ⓒ 에코프로
 청주 오창 소재 (주)에코프로(회장 이동채)가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기업문화를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장애인스포츠단을 창단했다.

이날 청주 S컨벤션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된 에코프로 장애인스포츠단 창단식에는 이시종 충청북도장애인체육회 회장을 비롯해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 김종대 국회의원, 전국 시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여러 내빈과 충청북도내 종목별 선수단 2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장애인스포츠단 창단을 통해 장애인체육활성화와 전문체육육성의 장이 마련된 만큼 충북장애인체육의 새 역사를 쓰는 한편, 더욱 많은 스포츠스타가 배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시종 충북장애인체육회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번 장애인스포츠단 창단은 장애인체육사에 한 획을 긋는 날로 기억될 것"이라며 "뜨거운 열정과 각오로 훈련에 임해 충북을 빛내고 에코프로의 명예와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무적의 장애인스포츠선수단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은 “오는 3월5일 자회사인 에코프로비엠이 주식시장에 상장되면 총 2개의 상장회사를 보유한 기업이 된다"며 "에코프로는 앞으로도 중견기업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가 장애인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에코프로 장애인스포츠단이 건강한 체육활동과 훈련을 통해 사회의 모범이 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코프로는 이미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 ‘더불어 사는 기업문화 정착’을 목표로 △복지 소외계층 집수리활동 △경로당 봉사활동 △사랑의 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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