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환경부에서 공모한 ‘2019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환경부에서 공모한 ‘2019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한강수계관리기금 1억7300만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과 실개천을 복원해 하천 수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사업대상지는 충주시 소태면 오량천과 노은면 대방골천 등 2곳이다.
시는 1억2000만원을 투입해 민·관 협력 오염 퇴적물 준설, 도랑 정비, 수생식물 식재, 주민 환경교육 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산척면 서대청 등 기존에 사업을 추진했던 4개 도랑에 5300만원을 투입해 시설 보수, 제초작업, 쓰레기 정화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2015년 산척면 서대천, 2016년 동량면 운교천, 2017년 중앙탑면 퉁점천 ‧ 금가면 종포 도랑 ‧ 엄정면 추평천이 이 사업에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대소원면 검단도랑 ‧ 대소원면 능골도랑 등이 선정된 바 있다.
특히 2016년에는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부의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깨끗한 충주를 만드는 데 선도적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