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간단체 4곳 생산적 일손봉사 업무협약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26 [20:26]

충북도-민간단체 4곳 생산적 일손봉사 업무협약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26 [20:26]

▲ 26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도와 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등 4개 민간 단체와 생산적 일손봉사 협약식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26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사)민간사회단체총연합회 등 4개 민간단체와 '생산적 일손봉사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단체는 ▲(사)민간사회총연합회(회장 유철웅)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북협의회(회장 허온) ▲충북자율방재단연합회(회장 지영호) ▲충북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오영수) 등 4곳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4개 민간단체는 생산적 일손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홍보활동을 지원한다.

 

이시종 도지사는 “충북도와 민간단체 및 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생산적 일손봉사가 인력난 걱정 없는 충북 실현을 위해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산적 일손봉사'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인력을 투입해 하루 4시간 일하고 2만원을 받는 '봉사'와 '일' 개념이 합해진 일자리창출사업이다.

 

충북도는 올해 이 사업에 13만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도민과 농가, 기업은 시·군청 일자리부서나 시·군자원봉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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