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3개 기업과 164억원 투자..103명 고용

SST, 동호스마트, 리비콘 등 공장 신축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02 [11:19]

충주시 3개 기업과 164억원 투자..103명 고용

SST, 동호스마트, 리비콘 등 공장 신축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02 [11:19]

▲ 충주시청.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가 SST등 충주 소재 3개 기업과 164억원 규모 신규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충주시와 충북도는 2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SST, 동호스마트㈜, ㈜리비콘과 상호 협력과 행정지원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금형 전문 기업 SST는 충주 제2산업단지 기존 공장 인근 9751㎡ 부지에 70억원을 투자해 오는 11월까지 1003㎡ 규모의 공장을 증축한다. 이 업체는 2021년까지 15명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다.

 

동호스마트는 지난달 창업한 기업으로 충주시 풍동 공장 부지에 국내 최초로 스마트자동화 알루미늄 압출 장비를 도입해 관련 제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 업체는 오는 7월까지 56억원을 투자해 1만6368㎡ 부지에 2397㎡ 규모로 공장을 증설한다. 고용 목표 인원은 64명이다.

 

PDLC 필름 연구와 제조 핵심 기술 인력을 보유한 리비콘은 충주 첨단산업단지 기존공장에 35억을 투자해 2142㎡ 규모의 공장을 신축해 2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조길형 시장은 “앞으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다양한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공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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