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립대학교가 지역과 상생·발전하는 대학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립대학교가 지역과 상생·발전하는 대학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충북도립대(총장 공병영)는 29일 '충청권 명문 평생직업교육대학'이라는 비전으로 오는 6월까지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역민들에게 생애주기별 차별화된 교육복지를 제공하고 지역협력대학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다.
충북도립대는 지역을 기반으로 한 학생 중심, 혁신 지향이라는 가치를 발전계획에 담을 계획이다.
도립대는 '2019학년도 전문대학 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오는 2021년까지 교육부가 지원하는 45억원을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에 쓸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역민과의 협력 기여 네트워크 강화, 지역민이 참여하는 인문학 아카데미 운영, 3D를 활용해 사물을 즉석에서 만드는 작업 공간인 메이커 스페이스 활용 기회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병영 총장은 "그동안 미진했던 지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