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하락... 기준치 못 넘어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30 [21:56]

4월 충북 소비자심리지수 소폭 하락... 기준치 못 넘어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30 [21:56]

▲ 4월 충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 충북넷DB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4월 충북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30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4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북 소비자심리지수는 98.8로 전월보다 0.5p 하락했다.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6개 주요지수를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17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이보다 크면 낙관적임을 그 이하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충북은 1월 98.7, 2월 98.3, 3월 99.3, 4월 98.8에 머물며 기준값을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8월 100.5 이후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소비자동향지수 세부 구성요소 중에서는 현재경기판단CSI(70)와 향후경기전망CSI(75)가 전월 대비 각각 1p, 2p 하락했다.

 

가계수입전망CSI(97)는 지난달과 같았으나 소비지출전망CSI(108)가 2p 떨어졌다.

 

현재가계저축CSI(95)은 3p, 가계저축전망CSI(98)는 4p 올랐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청주·충주·제천지역 390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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