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9 충주시 어린이날 큰잔치 포스터. / 충주시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오는 4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3만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어린이날큰잔치추진위원회(위원장 고성용)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과 체험행사, 사생대회, 부대행사, 먹거리코너 등을 마련했다.
세계무술공원 메인무대에서는 풍선마임, 밸리댄스, 비트박스, 버블쇼, 마임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질 예정이다.무술박물관 2층 소 공연장에서는 어린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특히 체험행사로 58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영유아존, 아동존, 청소년존, 가족존, 놀이존 등 구역별 다양한 체험 놀이가 꾸며진다.
영유아존과 아동존에서는 손수건, 바람개비, 블록조립, 지구본, 아트풍선, 에코백 만들기 등을 만날 수 있다.
지역 내 고교생과 청소년 시설 등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존에서는 클레이로 만드는 동물원, 액체괴물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체험, 야광탱탱볼 만들기, 풍선자동차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가족존은 신기한 요술종이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나만의 엑세서리 만들기, 반짝반짝 붙임머리 체험, 꽃자수 티매트 만들기, 가족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됐다.
또 진행존에서는 군무기 체험·전시,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119 소방안전체험, 축산물 시식행사, 모종 심기 등이 펼쳐진다.
유료존에는 건과일 시리얼, 팥빙수, 슬러시, 김밥,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이 선보일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큰 잔치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충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