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엠블럼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가 오는 8월 말 개막하는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에 앞장선다.
ISF는 지난 1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위원장 이시종 충북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SF는 2012년 국내외 스포츠 외교 강화, 체계적인 지식 기반의 국제네트워크 구축, 국가 간 스포츠 협력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설립한 재단법인이다.
이날 협약으로 ISF는 대회 홍보와 무예운동 확산을 지원하고 WMC와 국제스포츠계 네트워크와 정보를 등을 공유한다.
이시종 지사는 "ISF가 WMC의 해외 진출과 차기대회 유치 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로 치르기 위한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ISF 이사장인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은 "국내에서 태동한 무예마스터십은 현재 세계 스포츠계가 주목하고 있다"면서 "세계무예마스터십운동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유 위원과 WMC·충북도 관계자는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스포츠어코드컨벤션 2019'에 참석해 반기문 명예대회장과 함께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에 나선다.
한편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은 오는 8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충주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린다.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등 20개 종목에 전 세계 100여 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