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는 5일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서 충북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열었다. © 충북넷 |
충북도가 인공지능(AI) 진흥종합계획 수립에 이어 이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에 나섰다.
도는 지난달 19일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인공지능 산업 진흥을 위한 '인공지능 진흥 종합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과 인재 고용지원, 제조업 스마트화 지원, 시스템반도체 부문 특화 지원, AI 거점센터 설립 등의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후 도는 종하계획 수립 이후 처음으로 5일 충북도지식산업진흥원에서 AI 관련기업의 의견수렴을 통하여 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충북 인공지능 산업발전을 위한 기업간담회'를 가졌다.
충북도 김상규전략산업과장이 주재한 이날 간담회에는 공간영상도화 및 영상처리업체 새한항업과 음향기기제조업체 정텍, 감성케어솔루션 디투이모션, 자동화검사 및 측정시스템 업체인 엠비전 등의 AI 업체와 충북 제조업 지능화 전략연구를 하고 있는 충북연구원 조진희 전문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 참석자들은 충북지식산업진흥원 김종찬 책임연구원으로부터 '충북 AI산업 발전전략'에 대한 설명을 듣고, AI기업 육성을 위한 우수인재 지원과 충북 AI 거점센터 설립 등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충북도 김상규전략산업과장은 "충북도가 인공지능 진흥 종합계획을 마련한 만큼 구체적인 실행에 나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I 진흥을 통한 지역경쟁력 제고 및 지역경제활성화 목표를 위해 단계별 추진계획을 착실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