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옥천·보은 관광지 어디까지 가봤니?

이정은 기자 | 기사입력 2019/09/02 [13:24]

영동·옥천·보은 관광지 어디까지 가봤니?

이정은 기자 | 입력 : 2019/09/02 [13:24]

▲스탬프 랠리 다이어리./ 영동군청 제공   © 충북넷

 

충북 남부권 관광협의회에서 남부권 관광활성화를 위하여 충북 영동군, 옥천군, 보은군의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관광다이어리 이벤트가 관광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3개군은 남부권 대표관광지의 실질적 방문을 유도하고 충북의 대표관광지로 도약하기 위해 스탬프 투어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본 스탬프 투어는 각 지자체마다 두 곳의 대표관광지를 선별하여 총 6곳의 스탬프 미션관광지가 정해졌으며, 3곳의 관광지 스탬프 미션을 성공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영동군의 스탬프 투어 관광지는 영동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는 영동와인터널과 세계최대의 북천고가 안치되어 있는 국악체험촌이다.

 

이 두곳에서 스탬프 랠리 지도를 제시 후 스탬프 도장을 받으면 영동군에서의 스탬프 미션은 완료다.

 

옥천군의 관광지로는 정지용문학관과 육영수생가, 보은군의 관광지는 법주사 팔상전과 보은군 농경문화관이다.

 

어느 한 곳을 방문해 총 3개의 스탬프를 찍으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해당 미션은 종료된다.

 

스탬프를 찍어 미션을 완료한 관광객은 남부권의 다양한 관광지가 녹아 있는 관광감성다이어리를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스탬프 랠리 지도와 기념품 배부는 영동군 국악체험촌, 옥천군 정지용문학관, 보은군 속리산관광안내소이다.

 

이 스탬프 랠리 이벤트는 기념품 소진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박세복 영동군수는 스탬프 랠리 사업이 남부권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서로 연계해 실질적인 남부권 관광활성화를 이루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라며 영동군을 포함한 남부권 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하나의 지자체 경계를 넘어 너머 관광자원 교류 등을 통한 권역별 관광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충청북도, 영동군, 옥천군, 보은군은 협약을 통해 2004년 충북 남부권 관광협의회를 구성하고, 대중교통을 통한 관광지 · 축제 홍보 · 온라인 연계사업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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