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확대추진

국비 122억, 지방비 94억 및 민간부담금 36억 등 총 252투입 예정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03 [13:02]

충북도,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확대추진

국비 122억, 지방비 94억 및 민간부담금 36억 등 총 252투입 예정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2/03 [13:02]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도는 도내 2,893개소에 태양광 17,459kW, 태양열 2,297㎡, 지열1,461㎾, 연료전지 60㎾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확대 보급한다.


도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도내 8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122억원(전국 3위)을 확보하였다.
 *8개 시군 : 청주, 충주, 제천, 보은, 진천, 괴산, 음성, 단양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건축물 등 같은 장소에 2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거나 건물, 주택 등이 있는 특정지역에 1종 이상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올해 국비 122억을 포함해 지방비 94억원 및 민간부담금 36억 등 총252억원을 투입하여 1,691개소에 태양광(8,229㎾), 태양열(2,297㎡), 지열(1,461㎾), 연료전지(60㎾)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총 태양광 17,459kW 중 8,280kW는 사회취약계층 전기요금 절감과 주민참여형 마을태양광 등 에너지복지를 위한 주택, 비영리시설, 농가, 공동주택 등 1,162개소에 지원할 예정이다.


김형년 충청북도 에너지과장은 “지역 특성에 맞는 신재생에너지의 새로운 보급사업 발굴로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깨끗하고 안전한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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