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충청북도 제공 ©충북넷 |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도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충북도는 올 상반기에 최근 5년간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대 수준인 목표율 65%(도 70%, 시군 62%)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특단의 대책을 강구,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목표 60%(광역 65%, 기초 57%) 대비 5%p 높은 목표이다.
특히, 지역경제의 파급효과가 큰 일자리 창출, SOC사업(사회 기반 시설 사업) 등에 대해서도 집행 목표율을 설정하고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대상액은 지난 해 7조 8,575억원 보다 13.1% 늘어난 8조 8,901억원 규모이다.
김장회 행정부지사는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위해 정부목표대비 5%p 상향목표를 설정했다"면서 "재정의 지출 확대가 경제 활력과 고용률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통해 충북경제 전국 4% 달성에 매진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