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지역주민들에게 야간에도 마스크를 배부하고 있다. /진천군제공 © 충북넷 |
중국 우한시에서 송환된 교민들을 보호 중인 진천군·음성군이 혹시 모를 감염 예방을 위한 전방위적인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진천군·음성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위해 마스크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전국적인 방역물품 품귀현상으로 인해 물품 확보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구입 및 기부로 확보된 마스크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군은 면역 취약계층 우선 배부을 원칙으로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중이용시설에 먼저 보급하고 있으며 격리시설이 위치한 충북혁신도시 인구가 하루에 1개씩 교체 착용이 가능하도록 500,000개의 마스크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는 우한교민 173명, 보호인원 24명 등 총 197명을 수용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