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대 차천수 총장./청주대 제공 ©충북넷 |
[충북넷= 김택수 기자] 청주대학교는 차천수 총장이 대학의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해 자신의 보수 50% 삭감을 지시했다고 6일 밝혔다.
차천수 총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12년째 등록금 동결로 인해 올해 120억원의 적자가 예상됨에 따라 구성원들의 임금 동결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저부터 고통분담 차원에서 저의 보수 50%를 삭감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청주대는 차천수 총장의 보수 삭감으로 마련된 재원을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차 총장은 총장에 취임하면서 발전기금 1억원 기탁을 약정했으며, 과거에도 3천만원을 학교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기탁했었다.
한편 차 총장은 최근 대학의 재정난을 극복하기 위해 교직원들의 2020학년도 임금 동결에 동참해 줄 것을 내부통신망을 통해 호소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