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 신천지 교회 신도중 관리 인원이 총 12명인 가운데, 8명의 무증상자 중 7명이 검사결과, ‘음성’판정을 받았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중 1명은 이날 검체 채취 후 검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모두 확진자 접촉일 이후 도내에서 집단생활 또는 모임을 한 이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증상자 4명에 대한 검사결과는 모두 ‘음성’이며, 현재 자가격리 중인이다.
한편, 충북도는 도내 신천지교회 4개소를 폐쇄했으며, 경찰과 긴밀히 협조해 교회 측에 신도명단을 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제출명단은 충북도내 신천지예수교 신도 명단(연락처 포함) 및 시설현황과 신도 중 1개월 이내에 대구광역시 또는 신천지 대구교회 방문자 및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 방문자 명단, 신도 중 코로나 19 확진자의 가족이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는 자 명단 등이다.
도 관계자는 “신천지 총회본부에서 발표한 충북도 내 신천지 교회와 교육시설은 39개소였으나, 현지조사결과 38개소가 신천지 시설로 폐쇄했으며, 1개소는 신천지와 관계없는 시설”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