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 신규 공중보건의 20명 충북에 배치

환자치료 및 방역업무 지원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3/09 [09:06]

코로나19 대응 신규 공중보건의 20명 충북에 배치

환자치료 및 방역업무 지원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3/09 [09:06]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북도청     ©충북넷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도는 2020년도 임용된 신규 의과 공중보건의사 741명 중 20명이 충북에 배치됐다고 밝혔다.

 
도내 배치는 도청 2명, 청주시 7명(상당 2, 서원 2, 흥덕 2, 청원 1), 충주시 2명, 나머지 시군에 각 1명씩이다.

 
이들은 3월 9일부터 4월 2일까지 25일간 코로나19 환자 치료와 방역업무를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도내 보건기관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의과)는 110명이며 이중 18명은 대구지역 선별진료소와 병원에서 그리고 4명은 우정공무원교육원(천안) 생활치료센터에서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공중보건의사가 현장에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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