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일 민주당 청주 흥덕 도종환 국회의원이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21대 국회의원 4.15 총선거에 출마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03.09 © 김택수 기자 |
[충북넷=김택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청주 흥덕 도종환 국회의원이 지난 6일 예비후보로 등록과 함께 '흥덕이 이긴다'를 내걸고 9일 충북도당 대회의실에서 21대 국회의원 4·15총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이상식, 이숙에, 이상욱, 박문희, 이수완, 최경천 충북도의원들과 하재성 청주시의장, 이재길, 김은숙, 윤여일, 최동식, 유영경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도종환 의원은 선언식에서 ▲오송 국가 제3산단 조성 ▲오송 세계 3대 바이오클러스터와 K-뷰티 화장품산업 클러스트 조성 ▲2030 아시안 게임이 충청권 공동개최 추진 ▲오송 다목적 체육관과 복합 실내 체육관 건립 ▲옥산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유치 ▲복대 2동 도시재생사업 추진 ▲쓰레기 매립장 부지 생태 공원 조성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도종환 의원은 “흥덕구에 출마 한 것은 환영하지만, 지역구 국회의원은 그 지역 주민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하고 관철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엊그제까지 상당구를 위해 일하겠다고 공약 발표한 사람이 갑자기 흥덕구로 출마해 흥덕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통합당 정우택 의원이 지난 6일 흥덕구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청주 흥덕구 빅매치가 충북 핫 이슈로 떠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