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기자동차 충전모습./단양군 제공 © 충북넷 |
[충북넷 단양=김택수 기자] 단양군이 온실, 배출가스 저감을 통한 친환경 자동차 이용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7일까지로 지원금은 차종에 따라 900만원부터 최대 1620만원까지로 총 33대를 보급한다.
33대 중 6대는 취약계층,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미세먼지 개선효과 높은 차량 구매자 등 우선순위 지원 대상에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전 단양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과 법인 및 기업 등으로 신청은 전기자동차 구매 희망자가 자동차 판매대리점을 방문해 구매계약 체결 후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제출하고, 판매대리점에서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http://www.ev.or.kr/ps)에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은 결격사유가 없을 경우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유의할 점은 보조금 구매신청 자격부여를 받은 후 2개월 이내에 차량을 출고하지 못할 경우 보조금 신청이 취소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하여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www.danyang.go.kr) >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군은 전기이륜차도 다음달 4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총 1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지난해 단양군은 전기자동차 39대, 전기이륜차는 13대를 지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