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좌)에코프로 이동채 회장 (우) LG전자 청주공장 한만규 파트장 © 충북넷 |
[충북넷=김택수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18일 '제47회 상공의 날' 기념식을 열고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한 상공인들과 근로자에게 훈장 및 표창 등을 수여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충북 오창에 소재한 (주)에코프로 이동채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도내 기업이 상공의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 (우측부터)이동채 에코프로 대표이사, 이상원 상아프론테크 대표이사, 금춘수 한화 부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넷 |
「모범상공인 부문」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에코프로 이동채 회장은,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양극소재와 대기오염물질제거 촉매를 국산화해 소재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와 매년 전직원의 30%가량을 신규 채용해 지난18년도 기준시 4년만에 약 3배에 이를 정도로 고용창출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또한 에코프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추진단’이라는 전문 조직을 만들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이날 「모범관리자 부문」에서 LG전자(주) 청주공장 한만규 파트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한만규 파트장은 인사, 총무, 보안 업무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통해 구성원들의 업무 효율성 및 만족도를 향상시켰으며, 특히 뛰어난 리더십과 친화력으로 돈독한 노경관계를 구축해 기업발전에 크게 공헌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한편,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상공의 날’ 행사는 상공업 진흥과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상공인들의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경제계 행사로, 청주상의는 매년 지역 경제성장․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해 추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