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1학기 전면 재택수업 결정

김택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4/22 [18:44]

충북대, 1학기 전면 재택수업 결정

김택수 기자 | 입력 : 2020/04/22 [18:44]

 

▲ 충북대 정문 전경./충북대 제공     ©충북넷

 

[충북넷=김택수 기자] 충북대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020학년도 1학기를 전면 재택(비대면) 수업으로 운영한다.


충북대는 22일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의 회의에서 총학생회의 의견을 반영해 1학기 수업 전체를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실험실습 및 실기교과목의 경우 시연 동영상 탑재 등을 통한 재택 수업을 원칙으로 하나 대면수업이 불가피한 수업에 한해 오는 5월 6일부터 대면수업허가신청을 통해 대면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대면수업은 강의실 위생관리, 수업 참여자 간 거리 유지 가능성,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여부, 유증상 여부 확인 등 감염유입 확산방지, 대면수업 진행에 대한 학생들의 동의 여부 등 학생관리 여부를 모두 충족한 경우에 한해 운영할 수 있다.


2020학년도 1학기 중간고사는 미실시를 원칙으로 하나 교원재량에 따라 실시 가능하다. 단, 대면시험은 불가하다. 기말고사 시행여부는 추후 경과를 보고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대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학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식당 내 칸막이 설치, 감염예방 포스터 부착, 학내 응급팀 운영 등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교육의 질 저하가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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