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일 증평군(군수 홍성열)과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증평군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 독서왕 김득신문학관이 5G기반 실감형 전시플랫폼을 구축한다.
군은 한국문화정보원(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억2000만 원(국비)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5G기반 실감형 전시플랫폼은 공공기관, 자치단체, 비영리단체 소속 문화예술 기관을 대상으로 5G 기술을 바탕으로 한 실감콘텐츠와 체험관(전시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김득신문학관 1층 상설전시실에 설치될 5G기반 실감형 콘텐츠는 ‘인터렉티브 한국미술 작품 감상’으로, 멀티 터치 시스템과 리얼센서를 활용한 접근 감지 기술이 사용돼 관람객들에게 전시 관람 편의를 제공한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이날 증평군(군수 홍성열)과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은 업무협약을 맺었다.
군 관계자는 “5G 기술을 활용한 최신 전시 콘텐츠가 김득신문학관에 도입돼 증평 주민은 물론 인근 자치단체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더욱 다양한 이미지, 영상 자료를 개발하여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