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증평군청 전경. /증평군 제공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증평군은 소상공인 재난지원금을 오는 25일부터 신속하게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11억 6000만 원(도비 50%, 군비 50%)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매출이 감소하거나 정부의 방역조치 강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재난지원금의 지급대상은 2500여명으로, 집합금지 업종은 200만 원, 영업제한 및 행사·이벤트 업종은 70만 원, 2019년 대비 2020년 연매출이 줄어든 일반업종은 30만 원씩 지원받는다.
군은 별도신청 없이 정부에서 지원한 ‘버팀목 자금’지급계좌로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계좌이체 할 예정이다.
지급계좌 변경을 원하는 주민은 입금 전 증평군 경제과로 문의, 다음달 2일부터 지급계좌변경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증평군청 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