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시 전경. /충북넷DB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가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물 절약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세계 물의 날(매년 3월 22일)은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등 인류의 생존을 위날이다.
이는 물 문제 해결을 위해 UN이 1992년 열린 47차 총회에서 제정·선포한 날이다.
시는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 등으로 점차 심각해지는 물 부족과 단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절수 설비, 절수기기 설치, 양치할 때 물 잠그기 등 생활 속 습관을 바꿔 물을 아끼고 절약할 것을 요구했다.
시는 버스노선안내기, 전광판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물의 소중함과 물 절약·동파예방의 필요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물의 소중함과 수자원 보존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에서 맑고 깨끗한 물 환경, 물 절약을 위한 실천을 더욱 확산시켜 나가게 되도록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세계 물의 날 관련 집합행사를 자제하고 19일부터 한 달 간 ‘물사랑 물절약’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에게 홍보영상 등으로 널리 알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