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공무 국외 출장 여비 전액 반납 결정

오홍지 기자 | 기사입력 2021/03/22 [17:35]

청주시의회, 공무 국외 출장 여비 전액 반납 결정

오홍지 기자 | 입력 : 2021/03/22 [17:35]

▲ 청주시의회, 2021년 국외여비 반납 결정. /청주시의회 제공  © 오홍지 기자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의회(의장 최충진)가 올해 편성된 공무국외출장 관련 여비 전액을 반납키로 22일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청주시의회 6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이후 의원 총회에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원 공무 국외 출장 여비 1억7210만 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의 국외 출장 여비 8154만 원을 합쳐 총 2억5364만 원을 4월에 예정된 1회 추경에서 삭감키로 결정했다.

 

최충진 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무국외여비를 반납하여 시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분담하기로 결정했다”며 “청주시의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고통을 나누고 하루 빨리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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