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정행궁 방문객 통계자료 확보 무인계수시스템.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 오홍지 기자 |
[충북넷=오홍지 기자]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홍원)은 청주 대표 관광지인 초정행궁 방문객의 체계적인 통계자료 확보를 위해 무인계수시스템을 구축·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무인계수시스템 설치는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 수, 기간별·계절별·시간대별 방문객 현황 등 정확한 통계자료를 확보해 체계적인 관광 정책 수립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초정행궁에 설치한 시스템은 3D 센서를 이용해 개인정보 식별 없이 자동으로 방문인원을 산출하는 방식이다.
적외선 센서에 비해 카운팅 오류가 적으며, 야외 설치 시 정확도가 높은 장점이 있다.
장홍원 이사장은 “초정행궁 일원의 무인계수시스템 구축으로 정확한 방문인원 산출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관광통계를 작성하고, 이를 근거로 초정행궁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