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혁신성장지대 조성전략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충청북도는 2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충북 혁신성장지대 조성전략'연구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열었다.
지난해 11월 착수보고회 후 그간의 용역과제 수행 내용을 보고받고, 충북 혁신성장지대 거점 발전전략 및 연계 발전전략 도출의 적정성 등 연구성과 점검 및 최종 결과물 산출을 위한 논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중간 보고회에는 이시종 도지사와 대학·유관기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충북 혁신성장지대 거점 육성과 연계 발전 방안에 대한 분야별 의견 제시가 있었다.
연구를 맡은 충북연구원은 3대 분야(산업, 정주, 인프라) 10대 추진 방향과 100여 개 세부 과제를 제안했다.
산업 분야 추진 방향으로 ▲산업·창업 펀드 조성 ▲신재생 에너지로 운영되는 산업단지 확충 ▲방사광 가속기 등 시험시설 연계 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으며, 정주 분야 추진 방향은 ▲스마트시티 확산 ▲과학기술인 마을 조성 등 인재 유입 등을 제시했다.
또한 인프라 구축 방향으로 ▲광역철도 등 대내외 철도망 ▲도로망 구축 ▲ 청주국제공항 충청권 메가시티 관문 공항 조성 등의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충북연구원은 중간보고회에서 검토·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완성도 높은 용역 결과 보고서를 작성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의 주요 혁신 거점인 오송, 오창, 혁신도시, 서충주, 제천 등은 지난 10년간 충북 발전을 견인해왔지만, 향후 더 큰 성장을 위해서는 거점별 지속 발전 외에도 거점 간 교류 발전을 통한 규모의 경제 확산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이에 도는 거점 간 연계발전을 위한 혁신성장지대 조성전략 마련을 추진하게 됐다.
이시종 지사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정책제언과 논의 사항을 연구용역에 담아 보완하고, 혁신성장지대 조성전략 연구용역을 통해 충북 미래 10년을 기획하는 결과물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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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충청북도청 보도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