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전경. 사진/충청북도 ©충북넷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도는 동물위생시험소 내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정밀검사를 할 수 있는 차폐실험실을 신축한다고 13일 밝혔다.
가축전염병 정밀검사를 위해 생물안전 3등급 차폐실험실을 건립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검사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비 25억원과 도비 25억원 등 50억원을 투입해 2022년 상반기 완공할 계획이다. 건축면적 1천80㎡, 지상 3층 규모로 실험실과 공조시설, 전실, 부검실, 통제실 등을 갖춘다.
도 관계자는 “해당 시설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국 확산을 막는 중부권 핵심 방역시설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라며,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민간 병성감정기관과 연계한 공동연구, 학술교류를 통해 감염병 연구의 시너지 창출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