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월 20일 개최된 2021 스포츠사회적기업 전담센터 제1회 워크샵. / 서원대 제공 © |
[충북넷=이규영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 산학협력단 스포츠사회적기업 전담센터가 오는 27일부터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교육과 보육을 실시한다.
서원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사회적기업 전담센터’의 국내 1호 운영 기관으로, 2년 연속 선정되며 사업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스포츠사회적기업 전담센터는 모집을 통해 최종 선발된 9개 창업보육 팀에 각 3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자체 개발한 스포츠사회적기업 특화 SVM(Seowon Sports Social Venture Marathon) 프로그램을 운영해 창업 핵심 역량을 강화한다.
SVM 프로그램은 ▲스타트 단계(Start): 스포츠사회적기업 기본 ▲러닝 단계(Learn&Run): 스포츠사회적기업 심화 ▲지속가능 단계(Sustainability): 스포츠사회적기업 실전 총 3단계 교육과정으로,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사회적기업가 정신, 사회적기업 창업전략, 국내외 스포츠 사회적기업 트렌드, 공공사업 사업 계획서 작성, 스포츠사회적기업 비즈니스 모델 수립, 지식재산권 컨설팅, 사회적기업 인증 컨설팅, CEO 특강, 마케팅 지원 등이 있다.
서원대 스포츠사회적기업 전담센터 센터장 김정진 교수는 “올해는 실전형 창업보육을 통해 스포츠산업에 기여하는 사회적기업가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센터 산하에 스포츠사회적기업연구소와 스포츠사회적기업협회를 설립해 스포츠사회적기업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