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가 2개월 연속 상승하며 기준값 100보다 큰 103.3을 기록했다.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 추이를 나타낸 그래프.(한국은행 충북본부 제공) © |
충북지역 소비자는 현재 경기가 호전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가계 수입과 경기 또한 비교적 낙관적으로 전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25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북의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지난달보다 2.7p 오른 103.3을 기록했다.
2개월 연속 기준값 100 이상이다. 소비자심리지수는 6개 주요 소비자동향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기준값 100보다 크면 낙관적으로, 작으면 비관적으로 본다.
충북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달 15개월 만에 100을 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라졌던 가계·경기의 낙관적 기대감이 5월에도 이어졌다.
현재생활형편지수와 생활형편전망지수는 전달보다 각각 2p와 1p 오른 92와 96, 가계수입전망지수와 소비지출전망지수는 각각 2p와 1p 오른 100과 107을 기록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와 향후경기전망지수는 모두 7p 상승한 79와 93으로 나타났다. 취업기회전망지수는 85로 6p 올랐으나 금리수준전망지수는 2p 하락한 109였다.
현재가계저축지수는 1p 상승한 92, 가계저축전망지수는 1p 하락한 96으로 나타났다. 현재가계부채지수는 103으로 1p 상승했고, 가계부채전망지수는 98로 1p 하락했다.
물가수준전망지수와 주택가격전망지수는 각각 1p와 4p 상승한 139와 130을 기록했다. 임금수준전망지수는 지난달과 같은 113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5월 소비자동향조사는 지난 12~18일 청주, 충주, 제천 3개 지역 400가구(375가구 응답)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 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