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지사 공약 이행률 50%…김병우 교육감 60%

이춘희 세종시장 56%‧최교진 세종교육감 37%

충북넷 | 기사입력 2021/05/25 [17:47]

이시종 충북지사 공약 이행률 50%…김병우 교육감 60%

이춘희 세종시장 56%‧최교진 세종교육감 37%

충북넷 | 입력 : 2021/05/25 [17:47]

▲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

 

이시종 충북지사의 공약 이행률이 50%에 그쳤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의 공약 이행률은 60%를 넘겼고, 종합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세종교육감은 각각 56%와 37%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했다.

 

25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공개한 '시도지사,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사업 결과'에 따르면 이시종 충북지사는 지난해 말까지 130개 공약 가운데 50.7%인 66개 사업을 완료·이행했다.

63개 공약은 정상 추진 중이고 1건은 일부 추진 중이다. 보류나 폐기된 공약은 없었다.

공약 이행에 필요한 재정 18조원 중 31.2%(5조6300억원)를 확보했다. 임기 내 필요 재정은 7조원으로 이 가운데 4조(67%)를 이미 따냈다.

세종~오송~오창~청주공항간 연결도로망 확충과 음성읍~서충주IC 국지도 건설 등 4개 공약에 필요한 재정을 확보하지 못했다.

충북도는 목표달성 분야에서만 SA 등급을 받았다.

충북도교육청은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공약이행완료와 목표달성, 주민 소통 분야 모두 SA 등급을 획득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69개 공약 가운데 42개(60%) 사업을 완료했고 나머지 27개 공약은 정상 추진 중이다.

일부 추진이나 보류, 폐기 공약은 없었다.

공약 이행을 위한 예산은 1조4669억원으로 지난해 말까지 9617억원(65.52%)을 집행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45개 공약 중 82개(56.5%) 사업을 완료했고, 62개 사업은 정상 또는 일부 추진 중이다.

청렴계약 옴부즈만 제도 도입 공약은 폐기했다.

공약 이행을 위한 재정 확보율은 10조원 중 13.68%(1억4200억원)를 확보하는데 그쳤다. 임기 내 계획대비(3조4250억원) 재정확보율은 41.2%(1조4120억원)다.

최교진 세종교육감의 공약 이행률은 30%대에 머물렀다. 70개 공약 가운데 26개(37%) 사업을 완료했고, 정상추진 42건, 일부추진은 2건이다.

공약이행을 위한 임기 내 재정액은 7420억원으로 지난해 말까지 51.3%(3810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분석됐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