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테크노파크 전경./충북TP제공 ©충북넷 |
[충북넷=이규영 기자] 충북테크노파크는 성공경제연구소와 28일 ‘시스템반도체 및 이차전지 산업육성 전문가 포럼’을 공동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급변하는 시스템반도체 산업과 이차전지 산업의 대내외 환경대응과 연구기관-지역혁신기관 간 공동협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공경제연구소, 충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혁신경제가 주최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은 기업이 필요로 하는 핵심기술개발을 통해 해외에 의존해온 전자부품의 국산화는 물론 신기술제품 개발을 촉진하는 중소·벤처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자IT분야 전문생산연구기관이다.
온라인 세미나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등 현황 및 협력방안에 대한 발제가 진행됐으며 발제 후 충북 시스템반도체 및 이차전지 산업육성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주요발제 내용으로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유지상 센터장의 자동차용 리튬 이온 시장 전망 및 소재 R&D 현황을 시작으로 ▲충북테크노파크 이재학 센터장의 시스템반도체 첨단 패키징플랫폼 구축사업 추진현황 및 협력방안, ▲충북테크노파크 최종서 센터장의 충북 이차전지산업 현황 및 협력방안을 소개했다.
발표자들은 정부가 발표한 K-반도체 벨트 전략 연계 방안으로 ▲시스템반도체 첨단패키징 핵심기술개발, ▲후공정 종합지원센터 및 장비 구축,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 등으로 구성된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기술혁신 플랫폼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예비타당성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충북도, 산학연관의 합심된 노력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 충북의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으로 이차전지 4대 핵심소재분야에 대한 대외 의존도를 탈피하고 국산화를 통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대응 및 글로벌 밸류체인을 내재화하여 소부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는 것이 충북 이차전지산업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밝혔다.
충북테크노파크 송재빈 원장은 “오늘 포럼에서 논의·제시된 개방형혁신 협력을 기반으로 도출된 산업육성 방안들이 향후 충북의 혁신산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