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원대학교 / 서원대 제공 © |
[충북넷=양영미 기자]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의 강원·충청권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체육·예술 교육기부 사업'은 교육청-단위학교-지역사회의 협업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체육·예술 분야 교육기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교육기부 인프라를 발굴하고 활용해 초·중등학교에 전문적인 체육·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학교 체육·예술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원대학교는 체육·예술 분야 대학생 우수 동아리의 교육기부 지원, 교육기부 진로체험·탐색 프로그램 운영, 교육기부 지역자원 발굴 및 활용 등을 수행한다.
사업 총괄 책임자인 서원대학교 김영미 교학부총장은 “체육, 예술 분야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서원대학교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체육 분야(배드민턴, 풋살)와 예술 분야(미술, 무용, 음악,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개발하고,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충청·강원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및 지속 가능한 교육기부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원대학교는 이번 교육기부 사업을 통해 ▲체육예술 프로그램 체험을 통한 바른 인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지닌 창의적 인재 양성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대상 토크 콘서트를 통한 체육 예술에 대한 이해도 및 공감대 제고 ▲체육 예술 교육을 연계한 진로지도, 학교폭력 예방, 학교생활 상담을 통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력 제고 ▲체육예술 동아리 교육기부를 통한 전공 대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 및 공동체 의식 함양 등에 크게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