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 '충북지역 최초' 4-H 대학 선정

양영미 기자 | 기사입력 2021/06/30 [13:06]

청주대, '충북지역 최초' 4-H 대학 선정

양영미 기자 | 입력 : 2021/06/30 [13:06]

▲ 청주대 4-H회는 6.25 71주년을 계기로 국립 괴산호국원을 방문해 애국 영웅을 참배하고, 증평군 연제근 공원을 찾아 6.25 전쟁 영웅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 청주대 제공

 

[충북넷=양영미 기자] 청주대학교는 단위 대학 4-H회 지역사회 변화 프로젝트 충북지역 찾아가는 애국 영웅 기리기 활동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청주대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 4-H 정신의 올바른 국가관을 가진 머리(Head), 국가에 충성스러운 마음(Heart), 솔선수범하는 부지런한 손(Hand), 공동체 의식을 가진 건강한 몸(Health)을 배양한다는 계획이다.

 

청주대는 이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과제로 6.25 71주년을 계기로 국립 괴산호국원을 방문해 애국 영웅을 참배하고 봉안담을 정화하는 활동과  증평군에 있는 6.25 전쟁 영웅 연제근 공원을 방문, 호국영웅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연제근 상사는 1950917일 포항 형산강 전투에서 돌격대원 12명을 이끌고 수류탄 10발을 몸에 매단 채 적진에 돌진하는 중 적의 기관총 사격에 어깨 관통상을 입었음에도 끝까지 강을 건너 적 기관총 진지를 파괴한 뒤 전사했다.

 

이에 연 상사는 20031월 전쟁기념관의 이달의 호국 인물, 20128월에는 국가보훈처의 이달의 6.25 전쟁영웅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청주대 4-H회는 미래농업과 국가를 이끌어 갈 창의적인 청년 리더로 성장하게 하는 인성 함양 및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 교류 및 농촌봉사활동, 과제학습 및 4-H 교육행사, 국제교류 활동, 토론회(전국단위) 등에 참여하게 된다.

 

청주대 군사학과 박효선 교수는 국가에 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4-H의 봉사정신을 체득하며 충북지역 애국 영웅알리기 유튜브 활동으로 나라사랑의 참배움과 애국심 고양 및 지역홍보에도 적극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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